부자의명언

몽테스키외(Montesquieu) 명언

땅콩빵102 2019. 5. 6. 19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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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ve never known any trouble that an hour's reading didn't assuage.

한 시간 정도의 독서로 누그러뜨리지 못한 골칫거리는 결코 없었다.

 

About Montesquieu

주요저서인 <법의 정신>을 통해 정치이론 확립에 크게 이바지했다. <법의 정신>이 나온 뒤 스코틀랜드 철학자 데이비드 흄은 이 책이 모든 시대에 걸쳐 칭송받으리라고 했다. 스위스의 과학자 샤를 보네는 뉴턴이 물리세계의 법칙을 발견했듯이 몽테스키외는 정신세계의 법칙을 발견했다고 평가했다.  몽테스키외는 보르도에서 법률을 공부한 후 1708년 변호사가 되었다. 1726년 숙부 몽테스키외 남작 장 바티스트가 죽자 남작 직위와 함께 영지와 보르도 의회 부의장직을 물려받았다. 1721년 파리 문명을 날카롭게 풍자한 <페르시아인의 편지>를 출판해 세간의 이목을 받기 시작했다. 1722년 파리로 가서 많은 학자들과 교류했다. 유럽 각국을 여행했고 영국에서 1731년 봄까지 머물렀다. 이 시기 동안 왕립학회 회원이 되어 의회 회의에 참여하는 등 활발하게 활동했다. 1750년 <법의 정신에 관한 변론>을 출판했는데, 이 책으로 세계적 명성을 누리게 되었다. 

-다음백과요약-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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